일일 지랄 :: 무지와 불안 2018/04/16 22:03 by yorq



사람은 알고자 한다. 
모르면 불안하기 때문이다.
불안에 빠진 사람은 살 수 없다.
알아야 불안을 없앨 수 있다.
사람은 살기 위해 알려고 한다.


나는 왜 불안한가.
모르기 때문이다.
나는 왜 모르는가.
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.


나의 불안이란 한낱 게으름인가.
살아야 하지 않는가.


내 친구 동천동 명망가와 하루를 보내며 이야기했다.



어차피 내려올 거 :: 문학산 2018/04/15 22:13 by yorq



1.
주몽의 아들이자 온조의 동생, 비류가 터 잡은 곳이 여기란다. 미추홀(오늘날의 이름 인천), 백제.
문학산의 문학은 literature가 아니라, crane이라는 의미이다.


2. 
문학산 정상은 군 시설이라 일반인 출입 금지였다. 그게 2015년부터 해금되어 정상에 올라 너른 마당을 만날 수 있다.
그래도 정상 출입 시간은 제한돼 있으니, 시간 계산을 짜서 등정할 것.
가령, 정상을 기점으로 동서를 왕복하여 원점 회귀할 계획이라면 정상 출입 통제 시간에 걸려 낭패를 겪을 수도 있다.


3. 
'서->동' 코스보다 '동->서' 코스가 좀 더 난이도 있다. 
동에서 서 코스는 가끔 돌길이 있으니 신발을 갖추면 좋다. 
내가 간 코스가 '동->서' (선학 공영주차장 인근에 주차)


4. 
동네 뒷산 정상에 가면 더러 '자전거 출입 금지'라는 표지판이 있다. 이게 왜 있지? 라고 의아한 적 있었는데, 오늘 처음 자전거 타고 정상에 온 아저씨를 만났다. (물론 문학산은 자전거 등정 가능)


어차피 내려올 거 :: 수봉산 공원 2018/04/12 16:58 by yorq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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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동네 뒷산, 수봉공원에 찾아온 봄. 해장 트래킹.

* 때때로 산책하러 온 어린이집 꼬맹이들과 마주칠 수 있다.

* 걷기 좋은 둘레길, 헬스 시설(2곳), 화장실(2곳) 등을 잘 갖추고 있다. 자연학습원 코스가 호젓하니 걷기 좋다.

* 무덕정(인천시립 국궁장)과 수봉 도서관과도 연결된다. 통일관도 둘러볼 만 하다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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