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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돌 맞은 조카에게

  이레엘, 나는 삼촌이야. 지금은 삼촌이지만, 니가 커서 직접 이 편지를 읽을 즈음이면 작은 아빠가 돼 있으려나. 아마 그럴 거야. 지금은 니가 우리에게 온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란다. 그러니까 니가 태어나 처음 맞는 생일에 나는 이 편지를 쓰고 있어. (정확히 말해선, 니 돌잔치 전날이지) 너는 기억하지 못할 지금, 여기를 증언하고 싶어서...

:: 사랑의 자격

  "우리는 어려운 것에 집착해야 합니다. 자연의 모든 것들은 어려운 것을 극복해야 자기 자신의 고유함을 지닐 수 있습니다. 고독한 것은 어렵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.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. 아마도 내가 알기에 그것은 가장 어려운 일이고 다른 모든 행위는 그 준비 과정에 불과합니다. 젊은이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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